Nowhere에서 출발, 꼼데가르송의 ‘레이 가와쿠보’의 

지원 아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UNDERCOVER.

준 타카하시가 펑키와 스트릿에 기반을 두고 전개하는 브랜드로

 아방가르드하며 해체적인 의상부터 웨어러블한 의상까지 

언더커버만의 색채를 더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

 있으며 다양한 콜라보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.

소개해드릴 제품은 NIKE와 함작한 UNDERCOVER X NIKE Air Max 720입니다. 

서로 두터운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두 브랜드가 에어 맥스 720을

 새롭게 재해석 했습니다. 매끄러운 블랙 갑피는 질감 있는 

곡선형 측면 오버레일ㄹ 자랑하며 역동적인 도시 룩을 연출합니다. 

뒤꿈치에 언더커버의 WE MAKE NOISE NOT CLOTHES 슬로건을 

포함하여 페인트가 튄 포인트, 시그니처 브랜딩으로 마무리된 

에어맥스는 스니커 컬렉터들 군침을 돌게하네요. 

전체적으로 포인트가 많은 동시에 언더커버의 시그니처들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.

가벼운 사용감 존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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